새첩다

Section 6.

진주사투리


새첩다

새첩다

‘예쁘다’의 경남 사투리

*예쁘다: 생긴 모양이 아름다워 눈으로 보기에 좋다, 행동이나 동작이 보기에 사랑스럽거나 귀엽다는 뜻(표준국어대사전)

예문 상황 1 길에서 만난 상황

니 오늘 집 앞에 차 한 대 서 있든데, 누구 왔나?

오후 02:02

우리 메느리하고 손지딸(손녀딸) 왔다 아이가.

오후 02:03

니 손지딸 멫 살이라고 했노?

오후 02:03

은자 네 살 데엤다. 을매나 새첩게 생깄는지 모린다.

오후 02:04

하모, 고때 아아들은 다 예삐제(예쁘지).

오후 02:05

예문 상황 2 같이 만두를 빚는 상황

니는 만두를 새첩게 잘 맨드네.

오후 02:02

만두가 예쁘든 몬생기든 입에 들으가므 그마이지.

오후 02:03

아이다, 만두 이쁘게 잘 맨드멘은 아아 새첩게 낳는단다 아이가.

오후 02:03

우리 딸은 그래 안 예쁘다.

오후 02:03

와, 느그 딸 증도믄 새첩지.

오후 02:04


<진주사투리>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과
우주협동조합 배건네공작소와 함께 만듭니다.
진주 사투리 녹음을 위해 진주시민 김진숙, 정일숙 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.